입냄새 제거 티타드치약 개운하게 잇몸질환 예방까지

 

치약은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기도 하고 양치질을 하면서 성분이 직접 구강 점막에 닿기 때문에 어떤 성분이 들어가 있는지 체크한 후 구입하는 것이 좋아요. 어떤 원료가 들어가 있는지에 따라서 미백이나 구취 제거 등 각각에 맞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거든요. 티타드치약은 다른 것보다 입냄새 제거를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티타드 치약 성분

티타드 프레시 브레스 플러스 치약은 코코넛 유래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해서 양치질을 하고 난 후 입안에 텁텁함이 남아있지 않게 만들어졌어요. 매일 사용해도 자극이 엇으며 여러 번 물로 헹구지 않아도 깔끔함을 느낄 수 있어요.

 

화학적 세정성분으로 알려진 설메이트 계면활성제는 석유 뷰산물을 원료로 만들어진 성분으로 SLS이나 ALS로 표기되어 있으며 식물 유래에 비해서 칫솔질을 하고 난 후 약간의 텁텁함을 느낄 수 있어요. 만약 깔끔한 느낌을 원한다면 화학적인 성분보다는 식물 유래 계면활성제 성분이 들어간 치약을 추천드려요.

 

 

 

보존제로 이 제품은 황금추출물을 사용했는데 화학적 성분으로는 메틸파라벤이나 프로필파라벤 등이 들어가 있어요. 또 감미제로는 자일리톨 효소처리스테비아를 사용한 반면에 화학적인 성분으로는 사카린 성분을 넣고 있어요. 일부러 더 하얗게 보이기 위해서 인공 색소를 넣는데 이 제품은 색소 무첨가로 본연의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티타드 치약 성분은 타제품과 비교해서 13가지 화학적인 성분이 무첨가 된 제품이에요. 꼭 이 제품이 아니더라도 치약을 구입할 때는 꼭 성분을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양치질은 하루에 몇 번? 칫솔질 최소 횟수 기준

 

추천 이유

티타드치약 추천하는 이유는 다른 것보다 입냄새 제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양치질을 하고 난 후에 최대 8시간 동안 지속 효과를 유지할 수 있어서 칫솔질을 하고 난 후 반나절은 구취 걱정을 하지 않고 상쾌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특히 페퍼민트, 스피아민트, 플로럴민트 등이 들어가 있어서 강한 매운맛보다는 깔끔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평소 생활하면서 커피나 강한 향의 음식을 먹는 경우 구취 걱정이 될 때가 있는데 이럴 때 이 제품으로 이를 닦으면 입냄새 제거를 어느 정도 할 수 있으므로 냄새에 민감한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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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치약인데 간혹 너무 강한 매운맛으로 자극이 강해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데 티타드치약은 인공색소나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서 부드럽게 양치질을 할 수 있도록 해줘요. 칫솔질로 인해서 치아 손상이 되지 않도록 고운 입자의 덴탈타입실리카 연마제를 넣어서 치태와 치석을 부드럽게 케어할 수 있고요.

 

그래서 치주염이나 치은염 등의 잇몸 질환 예방 성분도 배합해서 넣었어요. 또 충치의 원인 세균을 억제하고 치아 형성에 필수적인 칼슘과 인이 표면에서 빠져나오지 않도록 보호할 수 있도록 불소 성분도 들어가 있어요. 불소에 대해서 걱정하는 부모님들도 있는데요 그렇다고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안 넣을 수는 없으니까 식약처와 WHO 불소 함량 기준을 준수해서 티타드치약 불소함량은 1000ppm만을 넣어서 만들어졌어요.

 

양치질 할 때 꼭 불소 있는 치약 사용해야 할까

 

이 제품은 자연에서 얻은 식물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성 원료가 들어가지 않은 비건 인증 치약이에요. 입안에 직접적으로 닿는 성분이라서 되도록이면 인공 화학 성분이 들어가지 않는 제품으로 선택해서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냄새 제거 양치질 방법

우선 치약을 적당량을 덜어서 물을 묻히지 않은 상태에서 양치질을 해줍니다. 물을 묻히면 치약의 유효성분들이 희석이 되어서 양치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고 해요. 칫솔질은 잇몸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잇몸 쪽에서 치아 방향으로 세로로 쓸어주듯이 닦아주고 바깥면, 안쪽면, 씹는 면 등 골고루 닿을 수 있도록 닦아주면 됩니다.

 

칫솔에 물 묻혀 치약 사용 양치질 효과 떨어질까

 

양치질은 치아뿐만 아니라 혀도 닦아주는 것이 좋은데요 이때 혀는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닦아줍니다. 혀에 있는 세균으로 인해서 입냄새 원인이 될 수 있거든요. 이때 너무 힘을 줘서 닦을 경우 혀가 손상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혀뿐만 아니라 입천장도 닦아주는 것이 좋아요.

 

치은염이나 치주염 잇몸 양치질 하는 방법과 주의사항

 

이제 이를 닦았으면 물로 6~7회 정도 깨끗하게 헹궈주면 되는데요, 이때 따뜻한 물로 해주면 치약 세정 성분이 더 잘 녹아서 입냄새 제거나 치태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칫솔 하나만으로 치아 사이까지 꼼꼼하게 닦아주는 것이 힘드니까 치간 칫솔이나 구강세정제로 안쪽까지 닦아주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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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드치약은 다른 것보다 입냄새 제거를 위한 치약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제품이에요. 물론 하나로 잇몸 질환이나 충치 예방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으며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해도 될 만큼 순한 성분의 제품이에요. 평소 구취로 인해서 걱정이 많다면 이번에 입냄새제거치약으로 바꿔서 사용해 보시길.